통계의 출처와 분석 방법

렌트로그 홈페이지에 인용한 임대차 자료와 월세 연체 연구의 범위, 계산 방법, 한계를 설명해요. 외국 연구와 판결문 표본을 한국 임차인 전체의 연체율로 해석하지 않아요.

검토·작성: 렌트로그 · 2026년 10월 1일

서울 아파트 임대차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렌트로그가 재집계한 분석이에요. 서울 아파트의 2020년부터 2026년 8월까지 계약 자료 1,566,138건을 중복 제거 후 사용했어요. 계약일 기준 자료이며 신고일 기준 공식 주택통계와는 달라요.

월세가 있는 계약은 월 차임이 0보다 큰 계약으로 구분해요. 보증금이 월 차임 12개월치 미만인 계약은 2020년 1,677건에서 2025년 5,662건으로 늘었어요. 증가율은 (5,662 ÷ 1,677 − 1) × 100 = 약 238%예요.

2025년 서울 아파트 표본 250,826건 중 월세가 있는 계약은 112,652건으로 약 44.9%예요. 전국이나 모든 주택 유형의 월세 비중을 나타내지 않아요.

월세가 있는 계약의 평균 보증금과 평균 월 차임은 각각 해당 금액의 합계를 계약 수로 나눈 값이에요. 중앙값과는 달라요. 2020년과 2025년은 연간 자료끼리 비교하며 2026년 자료는 8월까지의 누계예요.

신고 정정·해제와 자료 제공 시점에 따라 집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분석은 정부가 발표한 공식 통계가 아니며, 임대차 조건이나 시장 전체의 위험을 보장하지 않아요.

미국 임대료 미납 이력 연구

Experian RentBureau가 2013년에 발표한 Risk versus reward 연구예요. 미국의 약 75만 5천 명, 2006년 3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 시작한 임대차를 분석했어요.

과거 임대료 미납 채무가 두 건 이상인 집단의 채무불이행 비율은 35.20%, 미납 잔액 등 부정적 임대 이력이 없는 집단은 5.96%였어요. 두 비율을 나누면 약 5.91배로, 홈페이지에서는 약 6배로 표현해요.

연구의 채무불이행은 계약 종료 시 상각 처리된 채무, 추심 대상 채무 또는 미납 잔액이 있는 경우를 뜻해요. 단순히 납부일을 두 번 넘겼다는 뜻과는 달라요.

미국의 과거 표본에서 관찰된 집단 차이예요. 한국 임차인이나 특정 개인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없어요. 렌트로그 정보조회는 임차인이 직접 제공하는 소득·재직 등의 기록을 전달하며, 과거 월세 미납 이력이나 신용점수를 조회하는 기능이 아니에요.

월세 연체·명도 판결문 표본

2026년 9월에 확보한 검색어 기반 판결문 목록 3,115건과 상세 추출 자료를 분석했어요. 차임 연체·건물명도 관련 검색어로 찾은 주거·상가 혼합 표본이며, 전체 판결이나 전체 임대차를 대표하지 않아요.

본문을 확인했고 연체액과 월 차임이 양수로 추출된 1,146건에서 연체액 ÷ 월 차임의 중앙값은 6.0개월치예요. 평균이 아니며, 모든 사건의 정확한 소송 접수일 잔액을 검증한 통계도 아니에요.

본문 확인과 함께 연체개월·연체액·보증금이 모두 양수로 추출된 사건은 392건이에요. 그중 연체개월이 12개월 이상인 102건에서는 40건(39.2%), 6개월 미만인 192건에서는 36건(18.8%)이 연체액이 보증금을 넘었어요.

두 집단의 차이는 관찰값이에요. 소송을 빨리 시작하면 손실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인과관계나 렌트로그의 회수 성과를 입증하지 않아요. 주거 사건만의 비율도 아니에요.

16개월은 1심 목록 2,375건에서 사건번호의 연도 1월을 시작점으로 가정해 계산한 소요기간의 중앙값이에요. 실제 접수일을 사용하지 않아 과대 계산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소송 기간을 예측하는 값이 아니에요.

정규식으로 추출한 금액과 기간에는 누락·오탐 가능성이 있어요. 판결 전 합의·취하된 사건은 이 표본에 잡히지 않아요. 개인별 판결문과 원본 자료는 이 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아요.

현재 서비스의 범위

임차인 정보조회는 임차인이 직접 인증하고 제공한 소득·재직 등의 공공기관 기록을 임대인에게 전달해요. 점수나 등급을 만들지 않으며 계약 여부는 임대인이 판단해요.

월세 연체 관리는 계약에 따른 수납 확인·통지·협의·명도 절차 관리·정산을 안내하는 서비스예요. 소송과 법률 자문은 임대인이 선임한 변호사가 수행해요.

임대료 보증과 연체액 대납은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통계는 회수 결과, 퇴거 시점 또는 특정 임차인의 연체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아요.